인기 드라마 <블랙 미러>와 <기묘한 이야기>에서 1980년대 인기 신스팝 ‘Too Shy’와 ‘The Never-Ending Story’가 삽입되면서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유명했던 뉴웨이브 싱어가 소환되었다.
영화 <콜 미 바이 유어 네임>의 댄스파티 장면, 올리버는 엘리오가 지켜보는 가운데 블루스를 춘다. 그때 흘러나온 발라드가 영화 <플래시댄스>에 삽입된 ‘Lady Lady Lady’다. 이 노래처럼 1980년대를 대표하는 영화에 삽입된 조르조 모로더의 발라드를 모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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